너무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편 이상의 영화 작업을 함께 해 온 두 사람!
조앤 롤링은 공개적으로 트랜스젠더 안티 발언을 해왔다.
그는 최근 젊은 여성들의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 모델로도 발탁됐다.
역시 대세...
"대사 외울 수 있다면 계속 영화 속에서 살고파."
마냥 축하만 받아야 하는 날인데...!
객석에선 폭소가 터져나왔다.
봉준호 감독이 직접 작업했다.
"이날 시상식의 최대 승리자 중 하나" (NYT)
9. '기생충'은 작품상 수상작 최초의 비영어권 영화가 될까?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아이리시맨'을 언급했다.
작품상, 외국어 영화상, 감독상, 각본상 등이다.
방영과 동시에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쓴 작품이다.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독.
'타임즈업'이 미리 그 이유를 밝혔다.
영화 '블랙팬서'의 슈리도 함께했다.
"성폭력은 구조적인 문제다."